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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동은 고려조 귀주대첩의 명장 강감찬 장군이 탄생한 자랑스러운 고장으로, 예로부터 취락이 형성되었던 곳으로 1975년 10월 1일 청룡동(구.봉천4동)에서 분동되어 인구의 급증으로 1985년 9월 1일 서울시조례 2016호에 의해 동쪽이 인헌동(구.봉천11동)으로 분동되어 전형적인 중산층 주거 지역으로 발전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