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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9호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주민소통기자단]송규명
[주민소통기자단]송규명 관악강감찬 축제, 새로운 축제 패러다임 제시
지난 10월14일부터 나흘간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한 ‘2021 관악강감찬축제’가 비대면 온라인 공간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자리잡은 강감찬 축제가 강감찬 장군의 기상을 이어받아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지역문화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축제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낙성대공원에서 별빛내린천, 서울대학교까지 축제공간을 확장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진행된 축제는 축제는 총 6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현장감을 생생히 전달했습니다. 비대면 축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첫 날 안국사와 별빛내린천에서 진행된 개막식을 비롯해서 ‘낙성대 야별회’‘마스터클래스 고려’‘강감찬 골든벨 고려’ ‘관악인헌예술제’‘별빛버스킹 G 랠리’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펼쳐졌습니다. 특히 19명의 시민문화기획자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참여하여 ‘시민주도형 축제’를 선보인 ▲고려촌 테마축제 ▲강감찬캠핑 ▲강감찬GO ▲신괴나리봇짐 프로젝트 등은 비대면 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 줬습니다. 시민기획자들은 관악문화재단이 운영한 시민문화기획자 양성프로그램 <우주관문 도시스쿨>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이수한 19명의 최종 수료자들로서 선발된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성공적이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바쁜 현대인에게 밤하늘의 별을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낙성대야별회’는 황호성 서울대 천문학부교수 등이 문곡성 관측은 물론 서울대학교 천문대에 관한 소개, ‘문곡성과 나, 그리고 우주’라는 주제의 강연 등 별과 우주를 사랑하는 관악구민의 높은 관심속에 뜻있는 행사로 진행 되었습니다.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차민태 관악구문화재단 대표는 감사의 인사에서 “온라인 공간에서 함께 참여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 관악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