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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10월 1일 서울특별시 조례 제981호에 의거 신림1동에서 분동되었으며 상업지역, 준주거지역, 일반주거지역이 각 1/3씩 혼합되어 형성된 지역이다.
1970년대 초 토지구획정리와 함께 도로조성, 도시의 기반시설을 갖춤으로써 상가와 주택이 급속하게 신축되었으며, 특히 지하철 2호선의 개통과 더불어 신림역 주변이 상업지역으로 지정되자 관악구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으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