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는 과거부터 각종 유휴지에 농작물을 경작하는 구민의 행태를 흡수하여 2015년 시공원 부지에 조성한 성현동 나눔텃밭 분양을 시작으로 2016년에는 부지의 소유주인 서울대와 협약 후, 관악구에서 가장 큰 친환경텃밭인 강감찬텃밭을 조성하여 구민에게 분양을 하였다. 2025년 힐링텃밭 조성 등 구는 텃밭을 경작하고자 하는 구민의 열원에 발 맞추기 위하여 친환경 텃밭의 양적·질적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여 2025년에 총 11개소의 텃밭, 그중 일반 이용자 모집 6개소의 텃밭을 운영 중이다.
강감찬텃밭
(낙성대동259-1외 1)
낙성대텃밭
(낙성대동231-2일대)
서림동텃밭
(서림동143-1)
청룡산텃밭
(청룡동 산174-177)
충효텃밭
(청룡동1529-1)
관악도시농업공원텃밭
(광신길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