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의 가치,더불어 관악을 만들겠습니다.
1980년 4월 1일에 대통령령 제9630호와 서울특별시조례 제1362호로 관악구 관할 사당1동지역을 남현동으로 명명하여 동이 신설된 이후로 급속히 발전하여 오고 있으며, 특히, 지하철 2,4호선이 개통된 후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