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9월 1일 서울특별시 조례 제1181호에 의거 동의 통합 및 분동 시에 신림3 동에서 분동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1970년대 초부터 집중적으로 실시된 일단 의 주택지 개발사업으로 신림동 산105-3번지 일대가 주택단지로 조성되면서 [국회 단지]로 불려오고 있다.
또한 1997년 11월 12일에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계획 결정 및 고시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이 착수되었고 2003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3년만인 2006.9월 3,821가구( 관악산 휴먼시아3,322가구,대우푸르지오 499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쾌적하고 전망좋은 주거지로 변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