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점 -
짧은 거리나 한 정거장인 거리를 갈 때 조금이라도 귀찮으면 지하철을 타고 가기에
걸으면서 조금이나마 재미있거나 흥미를 돋는 법을 생각해 제안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내려 지상으로 올라갈 때 계단에 건강 계단이 있는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건강계단을 오를시 10원에서 30원 기부금이 올라가는 계단을 2014년 설치 이후 9년간 1200만명이 이용, 누적 1억원을 적립했습니다.
2. 개선방안 -
1. 낙성대 길 부터 서울대입구로 가는 길 까지 인도에 전자인도를 설치해주세요
2-1 행인 한 명이 한걸음 걸을때마다 10원씩 기부금이 모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2-2 또는 행인 한 명이 이 시스템을 사용시 30원이 기부금으로 모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 시스템에서 추가로 걸으면 재생에너지가 모일 수 있도록 해주세요
3. 도착한다면 자신이 걸은 걸음수와 칼로리를 보여주며 얼마에 기부금이 모였고 얼마 만큼 재생에너지가 모였는지 확인하는 메시지 창을 띄워주세요.
3. 기대효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여 자신이 걸은 걸음수들과 칼로리들, 기부금들을 보며 뿌듯해 하고 재이용 할 수 있는 효과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