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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통기자단]전은정기자, 별빛내린천에 갤러리 꽃 피다
등록일 : 2022.01.20



겨울을 맞은 별빛내린천에는 벽화가 가득합니다. 예전에는 트릭아트 위주의 벽화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별빛내린천의 모습을 형상화한 벽화가 눈에 띕니다.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별빛내린천에 들어서면 커다란 벽화가 있습니다. 벽화는 산책로 옆쪽에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벽화는 별빛내린천을 그린 것입니다. 하늘 아래 관악산이 솟아있고 그 밑에는 산책로와 나무, 풀, 벤치, 하천, 교각 등으로 이루어진 별빛내린천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산책로 왼편에는 아빠와 아들이 길을 걷고 있고 벤치에는 홀로 휴대폰을 보는 사람이, 하천 옆쪽에는 뒷짐을 지고 걸어가는 어르신의 모습도 보입니다. 또 그림 오른편에는 형형색색의 풍선이 날고 있어 별빛내린천의 희망을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해가 지는 순간을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도 있습니다. 그림 가운데에는 초첨을 맞추는 카메라의 모습을 그려 넣고 왼편에는 녹화를 의미하는 REC 문구를, 하단에는 배터리를 표시하는 그림을 그려 일몰을 촬영한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지는 해의 주변에는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고 별빛내린천의 브랜드이미지(BI)에서 차용한 떨어지는 별빛들도 보입니다. 호수에 비친 해는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푸른 연못을 그린 그림도 있습니다. 깊은 숲 속 어딘가에 수풀을 헤지고 들어가면 보이는 연못인 듯 주변이 수풀로 우거져 있습니다. 그 밑에는 아담한 분수가 물을 뿜어내고 있고 연못 위에는 연꽃과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또 붉은 빛깔의 잉어들이 연못을 거닐고 있습니다.  



벽화뿐만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작품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하천 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고 청둥오리가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낮은 수심으로 느리게 흘러가는 별빛내린천을 보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예쁜 그림을 보면서 산책을 하고 싶다면 별빛내린천을 걸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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