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땐 언제든 '안심이앱'과 함께 24시간 안전귀가! 안심이 앱 서비스 확대운영>
관악구가 안전한 귀갓길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안심이 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올해부터는 기존 심야 시간대 중심으로 제공되던 관제 서비스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합니다.
'안심이 앱'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즉각 경찰 출동을 요청할 수 있으며, CCTV 확인과 귀가 경로 안내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24시간 신고접수와 전담관제 인력을 배치해 어플에 입력한 목적지까지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해당 안심이앱은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관악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범죄와 사고로부터
구민안전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구민들의 든든한 귀갓길 동반자로 자리 잡은 '안심이 앱', 앞으로 더 많은 활용이 기대됩니다.
※ 긴급신고: 위급상황 시 앱을 실행하면, 관제센터에 자동 신고되고
관제사는 신고자 주변CCTV를 관제하여 필요시 경찰출동 서비스 제공
※ 귀가모니터링: 목적지를 앱에서 입력하면 귀가 시까지 모니터링 서비스
※ 이용방법: Play 스토어 또는 앱 스토어에서 “안심이” 검색 후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https://vo.la/BqvAjy
※ 관련문의: 여성가족과(☎02-879-6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