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제점 -
현재 당뇨인들은 점점 증가하고 있고
당뇨는 1형 당뇨와 2형 당뇨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중 2형 당뇨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당뇨로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비만과 같은 경우 발생하여
자기의 노력 여하에 따라 약을 먹지 않아도 관리가 가능한 병이고
1형 당뇨는 자가면역 질병으로서 위의 2형 당뇨와 다르게 유전적 문제로 인해 평생 몸에 인슐린을 투여하고
평생 혈당을 재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만들어주는것이 연속 혈당 측정기 입니다.
현재 연속 혈당기의경우 1형 당뇨인에게 국가에서 70 퍼센트는 지원해 주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소모품인 연속 혈당 측정 센서와 연속혈당측정기 그리고 인슐린펌프은 큰 비용적 부담이 듭니다

2. 개선방안 -
현재 구로구청에서 2022년부터 1형 당뇨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안내을 시작해서
관내 1형 당뇨환자가 구입한 혈당측정용센서,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자동주입기 등건강보험공단에서 70% 지원하는 항목에 대하여 30%인 본인부담률을 20%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관악구에서도 이러한 정책을 시행해주셔서
1형 당뇨 환자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단 70%, 구로구 20%, 본인부담 10%)


3. 기대효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1형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펌프 등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형 당뇨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점차 늘어나는 당뇨 환자  건강관리를 안해서 2형 당뇨가 되신 분들도
관리를 하시지 않으면 나중에는 최장이 망가져서 후천적 1형 당뇨가 되실것입니다.
이러한 분들은 점점 많아지실 것이고 현재 제가 제안한 정책은 더욱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