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동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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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 1963.01. 경기도 시흥군 동면 신림리에서 서울시 영등포구 봉신동으로 행정구역 변경
- 1966.05. 봉신동이 신림동과 봉천동으로 분동
- 1970.05. 신림동이 신림1, 2, 3동 3개동으로 분동
- 1977.09. 신림3동에서 신림7동으로 분동
- 1997.11.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계획 결정 및 고시
- 2003.11. 신림1구역 재개발 공사 착공
- 2006.09. 신림1구역 재개발 완공 및 입주 시작
- 2008.09. 신림7동에서 난향동으로 행정동 명칭변경
난향동의 유래
1977년 9월 1일 서울특별시 조례 제1181호에 의거 동의 통합 및 분동 시에 신림3 동에서 분동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1970년대 초부터 집중적으로 실시된 일단 의 주택지 개발사업으로 신림동 산105-3번지 일대가 주택단지로 조성되면서 [국회 단지]로 불려오고 있다.
또한 1997년 11월 12일에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계획 결정 및 고시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이 착수되었고 2003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3년만인 2006.9월 3,821가구( 관악산 휴먼시아3,322가구,대우푸르지오 499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쾌적하고 전망좋은 주거지로 변모하였다.